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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인사말 모두 정리

10시간전 2018. 11. 30. 16:12

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병문안 인사말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살다보면 가끔 병문안을 갈 일이 생기게


되는데요.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병문안 가는 일이 더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가게 되면 인사말을 어떻게 건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요. 병문안 인사말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병문안 인사말


-환자분에게.


소식을 듣고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입원하셨다길래 놀랐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사고 소식 듣고 바로 왔습니다. 몸은 괜찮으신가요?


얼른 쾌유하셔서 퇴원하시기를 바랍니다.


더 빨리 왔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저번에 뵈었을때보다 안색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지금 몸 상태는 좀 어떠신가요?


빨리 예전처럼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몸조리 잘 하시고 빠른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푹 쉬신다고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하던 일은 잠시 잊고 회복하는데 집중하셔서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생각만 하셔서 하루빨리 퇴원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수술하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치료에만 전념하시어 빨리 건강한 모습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환자분 보호자에게


심려가 크시겠지만 워낙 건강하셨던 분이니까 금방 회복하실거에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금방 회복하실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환자분이 전보다 안색이 좋아보여서 다행입니다.


간병 하신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병문안을 가지 못하고 문자로 인사말을 전할때.


병환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입원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가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사고를 당하셔서 얼마나 놀라셨을지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같은 일을 겪었었습니다. 금방 좋아질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직접 찾아뵈었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많이 편찮으시다는 말씀듣고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상 병문안 인사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병문안 인사말은 진심이 담겨 있다면


누가 들어도 마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 분들이 건강하셔서 병문안 가실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